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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교회 소식

말레이시아에서 온 선교편지 (차병규, 서진옥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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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교회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19-04-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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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규 / 서진옥 선교사 (서엘, 서광, 서람)

E-mail: fighting1235@hanmail.net

후원계좌: 씨티은행 355-23832-266-01 (예금주: 차병규)

전화: H.P +60-18-350-4670, +60-3-6263-6321, LG070: 070-8239-7260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 116)

 

할렐루야! 먼저 주의 이름으로 문안 올려드립니다. 구정은 잘 지내셨는지요. 지난 구정 때 한 분 한 분께 새해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다만 늘 건강하시고 올해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과 은혜를 마음껏 누리시는 한 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비자

지난 14일 워크퍼밋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2년간 저희 가정이 비자 걱정 없이 선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당하기 어려운 비자비용을 협력교회와 동역자분들께서 감당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탄감사 및 신년감사 순회예배

지난 성턴절은 풍성한 축제의 예배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을 축하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성탄순회 예배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원주민들에게 식량과 필요한 생필품을 나눌 수 있도록 많은분들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풍성한 예배를 통해서 원주민들이 힘을 얻고, 희망을 얻는 귀한 예배였습니다. 더불어 신년감사 예배를 각 마을마다 순회하며 예배했습니다. 교회가 없는 마을, 5년만에 교회가 세워진 마을 등 곳곳을 다니면서 신년감사 예배로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콤셀(셀그룹)사역

2월달부터 콤셀(셀그룹) 사역을 름빙마을에서 시작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매주 한 가정씩 방문하여 예배합니다. 간단한 메시지를 전하고 함께 모인 성도들과 각 가정을 위해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며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 중보기도하는 시간입니다. 콤셀을 통해서 가정의 문제가 회복되고 더 많은 원주민들이 주일예배에 참여하여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물사역

지난 몇 달간 성탄예배와 신년예배로 인해 우물공사가 잠시 중단되었습니다. 이제 우물사역을 다시 진행하려 합니다. 현재 18호 우물이 만들어졌고 원주민들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주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위해 더 많은 우물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속적으로 우물사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학교보내기 운동

원주민 아이들에게 학교를 잘 다닐 수 있도록 매월 1만원의 학비지원을 합니다. 신앙을 가진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서 먼 훗날 말레이시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 부탁드립니다. 한 명의 아이에게 매월 1만원씩 학비지원하는 사역에 동참 부탁드립니다.

 

교회개척사역

원주민 마을에는 아직도 신앙이 없는 마을, 교회가 없는 마을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그냥 내버려두면 말레이 종교국에서 행하고있는 포교활동으로 인해 마을 전체가 무슬림화 되게 됩니다. 원주민들도 IC카드(주민등록증)를 소지하고 있는데 IC카드에 이슬람교로 등록을 해버리면 선교활동이 불법이 됩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도 개종을 시킬수도 없게 됩니다. 그러나 그런 마을에 저희가 찾아가 가정에서 혹은 마당에서 예배를 시작하고 있고 원주민들과 촌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소그룹으로 예배가 시작된 마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 마을에 교회를 세우고 마을 촌장을 비롯해 원주민들에게 예배에 초대하고 지속적으로 예배를 하다보면 진심으로 신앙을 갖게 되는 원주민들이 생겨납니다. 이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저희가 협력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현지 교단(New Life)을 통해 세례증서를 부여하고 세례를 받은 원주민들의 IC카드에 기독교로 등록을 시키는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다리는 다섯개의 마을이 있습니다. 교회를 세울 땅도 원주민들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회를 세울 수 있는 건축비용이 필요합니다. 이들 마을에 교회가 세워지고 이들이 구원에 초대될 수 있도록 재정후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국 방문일정

지난 1219일 맹장염으로 인해 한국을 잠시 방문하여 수술을 마치고 24일 말레이시아로 복귀했습니다. 병원으로 찾아와 주시고 연락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동역자분들의 관심과 기도 덕분에 금방 회복하여 사역에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년 417일 온 가족이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저희 부부 건강검진과 치과치료, 아이들 치과치료 일정이 있습니다. 한국 방문을 통해서 온 가족이 쉼을 얻고, 건강관리도 잘해서 다시 복귀하여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9. 2. 19 말레이시아에서

차병규, 서진옥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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