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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예배] 이스라엘을 위하여 축복함이 이러하니라 (신 3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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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교회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 23-04-26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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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죽음을 앞두고 각 지파를 축복하는 일로 자신의 마지막 시간을 사용합니다.

복이라는 것은 누구나 받고 싶어하는 것이지만, 

진정한 복은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이스라엘은 그 하나님의 사랑과 복 가운데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내산, 세일산, 바란산은 이스라엘이 지나온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임재하셨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장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랑하셔서 그들에게 말씀으로 임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바로 모세를 통해 주신 율법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언약을 맺으셔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사랑을 베푸신 것처럼,

그리스도인 된 우리도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복을 누리게 되었다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의 땅을 허락하신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과 영광을 드려야 합니다.  


이제 각 지파에 대한 축복의 내용을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르우벤 지파에 대한 축복은 굉장히 짧습니다. 

그 내용도 살고, 죽지 않기를 원한다는 것, 

곧 지파의 명맥이 이어지기를 원한다는 정도의 축복입니다. 

이 건조한 축복의 원인은르우벤 자신에게 있었습니다. 

아버지 야곱의 침상에 올라 아버지의 권위에 도전했던 일이 그것입니다.

분명 르우벤의 범죄함에도 불구하고 그가 이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은혜입니다만

하나님의 복은 말씀과 순종이라는 기준에 근거하여 주어지는 것임을 깨닫는다면

오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유다 지파는 앞으로 있을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선봉장으로서, 

전쟁에 나갔을 때 여호와께서 도와주시기를 축복합니다. 


레위 지파는 우림과 둠밈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묻고, 

분향과 번제와 제단을 책임지는 제사장의 일을 담당했습니다.  

레위 지파의 복은 말씀을 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으로 인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범죄할 때 레위 지파가 법도를 바로잡고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유지함으로써 공동체의 중심을 잡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 위에 서서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할 때 비로소 바로 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준행하는 것을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합니다. 


베냐민 지파는 여호와의 사랑을 입은 자로서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기를 축복합니다.  


또한 요셉의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자손에 대해서는 번성함을 축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로서 모든 민족과 나라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권자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보호 속에 번성하며 승리의 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모든 백성들에게 약속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위기와 환난 중에도 복을 약속하신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소망 가운데 인내함으로 끝까지 믿음을 지켜 승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과거와 미래까지 복을 주시는 

그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분명히 우리 각자의 삶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의 역사 속에 우리의 인생이 위치해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예비하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그 나라를 소유하기 위해 진리의 길로 행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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