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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성도의 교제

[수요예배] 신실하신 하나님 (사도행전 18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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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교회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19-04-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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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8장은 고린도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 회당장 그리스보와 그의 가정이 믿음으로 세례를 받게 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세례 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환상을 통해 바울에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10-11절)

그 이후로 16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고린도에 머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을 계속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으로 순종했고, 그로인해 고린도 교회가 믿음위에 굳건하게 세워진 교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성령의 사역으로 부흥이 일어나게 되면 그것을 시기하고 대적하는 세력도 같이 일어나게 됩니다우리의 신앙생활을 영적 전쟁이라고 부르는 이유 중 하나도 그런 이유입니다

오직 성령의 부흥만이 우리 인생을 뒤덮고,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으로 충만한 곳으로 인도해주시는 일만이 우리에게 있었으면 좋겠지만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는 우리를 다시 실족하게 만들기 위한 악한 영의 세력도 만만치 않게 우리를 공격합니다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물론 사탄의 공격을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는 영적전쟁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고,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신다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시선을 돌리지 않는 한, 우리가 하나님의 품 안에 거하고 있는 한 우리는 안전하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오늘 말씀을 보십시오. 

유대인들은 고린도 지방 총독인 갈리오에게로 사도 바울을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선동한다는 명목으로 고발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사도 바울이 자신을 변론하려고 말을 꺼내기도 전에 총독 갈리오가 먼저 유대인들의 고발을 거절해 버렸습니다

이유는 고린도에서 유대인들의 입지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눈치볼 필요가 없었고, 더구나 당시 로마인들에게는 유대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총독으로서는 유대인들의 고발에

크게 관여하고 싶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 종교 문제는 너희가 알아서 해라" 하면서 쫓아낸 것입니다. 

그 결과, 분노한 유대인들은 (사도 바울의 복음전도로 그리스도인이 된 회당장 그리스보를 대신한)회당장 소스데네에게 분풀이를 했습니다

사도바울을 고발하는 일이 잘 안되자 사람들이 소스데네를 법정 앞에서 때리면서 자신들의 분노를 표출함과 동시에 고발을 받아주지 않은 총독 갈리오에게 시위를 한 것입니다

그러나 총독은 이 일도 크게 상관하지 않았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총독에게는 그저 귀찮은 일이었을 뿐이었던 것이지요.

 

이제 사도 바울의 입장에서 보면,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정말 신실하신 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환상 중에 하신 말씀처럼, 바울이 고발을 당했지만 자기 스스로 어떠한 변론을 할 필요도 없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었습니다.

과거 이스라엘이 멸망당해 포로로 잡혀갔을 때 바사왕 고레스를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돌아오게 하셨던 것처럼

총독 갈리오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하여 그를 사용하신 것입니다.

더 놀라운 일은 사람들의 분풀이 대상이 되어 폭행을 당한 회당장 소스데네가 이후에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을 시작하는 서두에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이라고 시작을 하면서 

믿음의 형제 소스데네를 언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우신 뜻과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내시는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우리 이름 없는 교회와 성도들 가운데 임하시길 소원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일입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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