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성도의 교제 10 페이지

[수요예배]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38년 동안이라 (신 2:1-15)

[수요예배] 불순종에 불순종을 더하여 (신 1:34-46)

[수요예배]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라 (신 1:19-33)

[수요예배] 나는 홀로 너희의 짐을 질 수 없도다 (신 1:9-18)

[수요예배]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 (신 1:1-8)

[수요예배] 그 날에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암 9:7-15)

[수요예배]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 8:11-9:6)

[수요예배] 여름과일 한 광주리 (암 8:1-10)

[수요예배]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암 7:10-17)

[수요예배]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암 7:1-9)

[수요예배] 사마리아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암 6:1-14)

[수요예배]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 5:14-27)

[Q&A] 안수, 안수기도라는 건 정확히 무엇인가요?!

[수요예배]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암 5:1-13)

[수요예배]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암 4:1-13)